V-Ray 유저 그룹: 런던

첫 번째 영국 유저 이벤트는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.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번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살펴보십시오.

런던의 Battersea에 있는 Foster + Partners의 캠퍼스는 3 월 30 일 개최된 첫 번째 영국 V-Ray 사용자 그룹을 모임을 위해 좋은 장소를 제공하였습니다. 약 200 명의 사람들이 회사의 허브 공간에 모여 무료 맥주와 피자를 즐기며 카오스그룹의 전문가들의 유용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.

먼저 공동 주최자 인 Joep van der Steen (유저 이벤트 주최측)이 소개 된 후 첫 번째 연사로 감마 바스라 (Gamma Basra)가 소개되었습니다.​​​​​​​ Foster + Partners의 시각화 책임자 인 감마 (Gamma)는 회사가 닛산 자동차 회사의 VFX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시켜었는지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. 그 프로젝트는 지속 가능한 전기로 구동되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에 대한 확신 할 수있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. 프로젝트에 나오는 자동차는 기존 차량과 같은 방식으로 운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가 충전 배터리로도 작동되는 방식이었습니다.

다음 발표자로 나온 Chaos Group의 Corey Rubadue는 Rhino, SketchUp 또는 3ds Max에서 렌더링하는 경우 V-Ray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지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. 저녁 시간에 진행된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Hrvoje Cop과 Studio Niskota의 Dean Niskota의 열렬한 토론과 함께 끝이 났습니다. 이 독창적인 크로아티아 건축설계 디자인 회사는 Photoshop과 같은 후반 보정 작업용 소프트웨어 없이도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냈습니다.

참석자들은 맥주와 음식을 함께 하면서 어울려 서로를 알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이 자리는 어떤 편견도 없이 모두가 환영하는 공동체 행사였으며, 건축설계디자인 분야와 VFX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도 허물없이 친근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 V-Ray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

Joep은 이미 다음 V-Ray London 유저 그룹 미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"다음 번 행사는 이미 또 다른 훌륭한 장소에서 6 월 중순 경에 개최되기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. 관련해서 내용들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.

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를 원하시면 Meetup 페이지에 가입하시고 다음번 유저 그룹행사와 관련된 소식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